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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녀가 대부분인 요즘 4명의 아이를 키우며 행복을 찾아가는 가족이 있습니다.
한명 키우기도 힘들다고 하지만, 이 가족을
보면 교육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다둥이 가족의 하루를 서하경 기자가
따라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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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엄마는 이방 저방을 다니며
아이들을 깨우느라 한바탕 소동이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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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뒤 큰 딸이 부엌에서 엄마를 도와
가족의 아침식사를 준비합니다.
큰 애에서 막내까지 10살 터울의 4남매가
옹기종기 모인 것을 바라보는 엄마 아빠의
얼굴에 웃음꽃이 가득합니다.
가족이 모이면 늘 이야기가 끊이지 않고,
이런 화목함이 아이들의 사회성도 키우고
성적향상으로도 이어집니다.
네 아이를 키우다보면 교육비와 부식비 등이 적지 않은 부담이지만,형제가 많은게 아이들에게 가장 큰 선물이란 생각에 후회는 없습니다.
◀INT▶황정옥(43)\/4남매 어머니 "가정은 작은 사회, 아이들의 인성교육이 저절로"
엄마가 없어도 누나가 동생들을 챙기고
집안 청소도 곧 잘 합니다.
◀INT▶이원경(15)\/첫째딸
"동생들 하나하나가 이뻐, 내가 꼭 있어야돼"
4남매의 배웅을 받으며 출근하는 아빠는
없던 힘도 절로 생깁니다.
◀INT▶이지훈(47)\/4남매 아버지 "힘들더라도 집에오면 그냥 기쁠수없어"
막내들이 유치원에 가면 생기는 엄마의
여유도 잠시...
빨래가 많아 세탁기를 두번 돌리는 것은 기본
집안 일은 해도해도 끝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아이들이 한 명씩 늘어날때마다
느꼈던 행복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며,
엄마는 아이들이 축복임을 강조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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