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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업 마다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런 때에 직원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원가절감에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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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0년째 현대중공업 엔진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김금만씨.
김씨가 맡은 엔진 체인 설치 작업은
공간이 좁다는 이유로 지금까지 모두
수동으로 이뤄져 왔습니다.
하지만 김씨의 제안으로 유압기가 개발되면서
3명이 필요하던 작업인원이 1명으로 줄고
작업시간도 6분의 1로 단축됐습니다.
◀INT▶ 김금만 기원
"개선되어서 보람.."
자동차 생산라인에서 품질관리를 하는
김길수씨는 변속기의 접속 불량에 대한
개선책을 내놨습니다.
CG> 때리던 방식의 접속 단자를 버튼식으로
바꾸자 불량률이 크게 낮아지고,
비용도 연간 4억 원 이상 절감됐습니다.
S\/U) 지난 1979년부터 사내 제안제도를 시행한
이 회사는 지금까지 1조5천억원의 원가절감
기록을 세웠습니다.
직원들은 포상금을 받고,회사는 품질을 높일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INT▶ 김길수 과장
"포상금 받아 가족 좋고 회사도 발전.."
글로벌 무한 경쟁시대에 직원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회사발전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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