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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이 신성장 동력

조창래 기자 입력 2010-01-13 00:00:00 조회수 87

◀ANC▶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1\/13) 신고리원전
건설현장을 찾아 원자력 산업을 차세대
수출 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전 관련 산업이 울산경제의 신성장 동력으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울주군 서생면 신고리원전 3.4호기
건설현장에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원자력 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원전전문인력 육성을 담당할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는 개교일정을 6개월
앞당겨 내년 9월 신입생을 모집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건설중인 신고리원전 3.4호기와
앞으로 건설될 5.6호기, 여기에 전문 교육기관
까지 들어서면 울주군 서생 지역은 원전 산업의
핵심단지로 조성될 수 있습니다.

현재 원전 핵심 기자재를 생산하거나 시공하는
현대중공업과 삼창기업, 성진지오텍 등
울산지역 10여개 업체의 참여가 예상되며
원전부품단지의 조성도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원전 수출의 활성화로 관련 산업이 울산경제의
차세대 성장산업으로 떠오를 것이라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INT▶최찬호 경제조사팀장\/울산상공회의소

정부 차원의 원전산업 육성 계획이 울산지역
산업계에는 얼마나 큰 파급효과를 던져줄 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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