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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선거>진보신당 첫 포문

최익선 기자 입력 2010-01-13 00:00:00 조회수 82

◀ANC▶
오는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보신당
울산시당 노옥희 위원장이 울산시장 예비 후보 가운데 처음으로 울산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앞으로 시장 후보들이 속속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진보진영의 후보
단일화 여부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익선 기자.

◀END▶
◀VCR▶
진보신당 울산시당 노옥희 위원장이 기자
회견을 갖고 울산시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 위원장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희망공동체 울산을 만들겠다며, 이번 지방 선거를 통해
한나라당의 독점구도를 깨트리자고 말했습니다.

◀INT▶노옥희 위원장(진보신당 울산시당)

노 위원장의 출마 선언을 시작으로 울산시장
예비 후보들의 출마 선언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나라당은 박맹우 시장의 3선 도전에
강길부 의원의 출마 여부가 최대 변수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운우 전 경남지방경찰청장 등도
공천을 노리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임동호 시당위원장이,
민주노동당에서는 김창현 시당위원장이,
국민참여당에서는 윤인섭 변호사의
출마 선언이 점처지고 있습니다.

야당들은 가급적 후보를 조기에 확정하고
일찌감치 선거운동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진보신당 측이 민주노동당과의
후보 단일화를 위한 진보세력 원탁회의를
제안해 성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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