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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계 교사]가 현장실습생

홍상순 기자 입력 2010-01-13 00:00:00 조회수 145

◀ANC▶
겨울방학을 맞아 전문계 고등학교 교사들이
강의실이 아닌 공장에서 직무 연수를 받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새로운 산업기술을 익혀야
학생들을 제대로 가르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ND▶
◀VCR▶
대구지역 전문계 고등학교 교사 30여명이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4박 5일동안
현장 실습에 나섰습니다.

쇳물을 틀에 넣어 대형 프로펠러를 만든 뒤
이를 가공하는 작업을 꼼꼼이 지켜봅니다.

직접 기계조작을 통해 쇠를 정교하게
깎아내기도 하고,용접도 하면서 용접 기술이
과거와 어떻게 달라졌는 지 체험했습니다.

◀INT▶김수건 교사\/대구 경상공고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습득, 교단에서 자신감 생긴다”

전문계 고등학교 교사들이 이곳에서 기술연수를 받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04년부터,
올해로 7년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지역 교사들의 요구로
시작됐으나 워낙 인기가 좋아 지금은
전국 각지에서 교사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회사는 아예 여름과 겨울방학을
이용한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상설화하고,
앞으로 태양광이나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분야까지 연수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INT▶신상봉 부장\/현대중공업 기술연수원
"선생님을 가르쳐 학생들의 실력이 나아져야
산업 현장에 도움"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새로운 기술을
가르치기 위해, 교사들이 산업 현장에서
기술연마에 비지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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