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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매서운 한파가
수산업계에 까지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어획량 급감으로
세밑 수산업 경기는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서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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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밑이라지만 수협 위판장의 분위기는
차가운 날씨만큼 썰렁합니다.
매서운 한파가 계속 이어지면서
어획량이 급감했기 때문입니다.
(S\/U)
방금 입항한 삼치 쌍끌이 선단의
어획량은 60여 상자ㅂ니다.
평상시 어획량의 3분의 1에 불과합니다.
혹한의 날씨로 해수온이 떨어지면서
고기들이 먼바다로 빠져나갔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고기 없다)
하루가 멀다하고 기상특보가 이어지면서
출어 포기와 조업단축도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 인터뷰 】(먼바다 못나간다)
올들어 삼천포 수협 위판장의 선어 위판액은
19억여원으로 지난해 이맘때보다
6억 6천여만원이나 줄었습니다.
한파로 어촌체험마을에선
관광객의 발길이 뚝 끊겼고
낚시배도 쉬는 날이 부지기수ㅂ니다.
특히 어획량 급감은 가자미나 민어, 참돔 등
제수용 생선의 가격 급등 조짐으로 이어져
어민들 뿐 만 아니라 도시 소비자들의
한숨마저 깊게 드리우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세밑이지만 수협 위판장 분위기는
예전같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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