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지난 10년간
울산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의 양극화가 심화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의 경우 매매 가격 차이가 지난 10년동안 3배가 넘게 늘어났는데 일부지역의 고분양가가 원인으로 지적됐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지난해 분양한 남구의 한 아파트 단집니다.
교통과 생활편의 등을 내세워 3.3제곱미터당 천 164만원에 분양에 들어갔습니다.
최근 남구지역에 신규 분양한 아파트 대부분이 이처럼 분양가가 천만원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이에 반해 울주군에 조합 아파트를 추진하고 있는 한 아파트의 분양가격은
3.3제곱미터당 5백만원 정도입니다.
도심과 외곽지역의 분양가가 무려 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겁니다.
cg)이런 분양가 격차는 아파트 매매가에도
고스란히 반영돼 지난해 매매가격이 가장
높았던 남구와 가장 낮은 울주군의 차이는 3.3제곱미터당 210만원,
10년전 61만원에 비해 3.4배나 벌어졌습니다.
◀INT▶ 심형석 교수 \/\/영산대학교
(고분양가로 인해 차이가 더 심해질 것,,)
문제는 부동산 경기 침체로 건설사들이
외곽지역에 아파트 건립을 기피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어 이같은 양극화 현상이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울산지역 아파트 분양가는 지난 2002년 3.3제곱미터 당 평균 398만원에서 주상복합 분양이
한창이던 지난 2006년 천만원을 넘어서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왔습니다.
s\/u)
아파트 매매가격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지 않도록 비선호 주거 지역을 매력적으로 만들 수 있는 사회적 인프라의 구축이 시급합니다. 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