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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세종시 수정안이 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울산시당은 세종시의 여론향배에 따라 물갈이 폭을 결정하겠다는 입장이고,야당들은
야권 단일화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내심
기대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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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세종시 수정안이 발표되자 울산지역
여야 정당들도 여론의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세종시와 관련된 정국 흐름이 이번 지방선거
에서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한나라당 울산시당은 세종시에 대한
여론의 향배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공천 물갈이 폭을 결정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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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문제가 원만히 해결될 경우 국정운영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공격적인 공천에 나서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당선위주의 안정적인 공천에 나설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자치단체장의 공천 물갈이 폭이
많게는 절반이 될 수도, 단 한명도 바뀌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지역 야당들은 일제히 세종시 수정안이
지역 균형발전을 훼손하고 있다고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하지만 세종시 수정안이 이번 지방선거의 쟁점은 물론 지지부진한 후보 단일화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내심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천병태 중구위원장\/\/민주노동당
지방선거를 5개월여 앞둔 시점에서 발표된
세종시 수정안을 두고, 여야의 셈법이
복잡해지면서 지역 정가도 술렁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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