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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체>품목 다변화로 승부

이상욱 기자 입력 2010-01-11 00:00:00 조회수 86

◀ANC▶
선박 수주난이 계속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 기자재 업체들이 올해는
품목 다변화로 승부수를 띄우고 있습니다.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있는 매곡산업단지의 한 조선 기자재 업체를
이상욱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세계 1위 조선업체인 현대중공업의
지난해 선박 수주액은 4억 4천만 달러.

고작 전년도의 5% 수준입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3-40% 더 줄어들 것이란
예상이 나오면서 현대중공업은 일찌감치 해양 플랜트와 풍력발전 등 비조선 분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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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산업의 이같은 위기는 200여개
조선 기자재 업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3년전 매곡산단에 입주한 이 조선 기자재
업체는 실시간 선박 균형을 체크해 필요한
때에 알려주는 선박 스트레스 조절 시스템(HSMS)과,

선박 항로를 결정하는 핵심장비인 선박 나침의를 국내외에 납품해 37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최악의 선박 수주난에다
기자재 업체간의 출혈 경쟁으로 채산성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습니다.

S\/U)이에따라 이 업체는 기술개발과 함께
품목 다변화를 통해 새로운 시장개척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르면 내년부터 시행될 선박 배기가스
강제규제를 앞두고 준비한 배기가스 절감시스템이 사업 다각화의 핵심입니다.

◀INT▶우종함 사장 (주)케이엠티씨

여기에 선박 탱크 수위를 알려주는 레벨
스위치와 알람 시스템, 선박내 화장실 등
다품종 소량 생산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있습니다.

◀INT▶남진우 무역협회 울산지부장

선박 건조 수직감소와 선박 금융시장의 위축으로 조선산업 경기침체가 상당기간 지속될
것이란 예상속에 조선 기자재 업체들의 살아
남기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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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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