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는 심폐기능이 약해지기 때문에 중장년층의 경우 무리한 운동을 하다
자칫 큰 화를 당할 수도 있는 만큼
각별히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어제(1\/10) 오후 4시쯤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축구시합을 하던 모 초등학교 교장
59살 김 모 씨가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전반전을 뛰고난 뒤 가슴에 통증을 느꼈고,
급히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심근경색으로
숨졌습니다.
◀SYN▶목격자
아무런 문제 없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쓰러져서..
전문가들은 고혈압 환자들이 추위속에
무리한 운동을 할 경우 이같은 사고를 당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합니다.
◀INT▶
최병주 심장전문의\/울산병원)추운날 운동은 안좋아 특히 고위험군
화면분할) 추위와 같은 급작스런 환경에
노출될 경우 나타나는 혈관 수축과 콜레스테롤 등 혈전으로 막힌 혈관은 심장으로 피를
공급하지 못합니다.
중년 돌연사의 8.90% 이상은 심장마비가 원인이지만, 심장혈관은 70% 가량이 막히기 전까지는 자각증상을 느끼지 못합니다.
운동을 하더라도 최대 맥박수가 220에서
자신의 나이를 뺀 수의 0.75%를 넘지 않도록
조절하는게 좋습니다.
s\/u)심폐기능이 약화된 40대이상의 중장년층은 요즘처럼 추운날은 최대 운동량의 80% 이하로
야외에서의 무리한 운동을 삼가해야 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ailo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