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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진료 는다

조창래 기자 입력 2010-01-10 00:00:00 조회수 110

◀ANC▶
최근 울산 인근에 대형 병원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양산 부산대병원에 이어 해운대에 백병원,
기장군에 원자력의학원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그동안 서울 등에 국한됐던 타 지역으로의
원정 진료가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c.g>>지난 2천8년 한해동안 병원 진료나
치료를 받기 위해 서울을 찾은 울산시민은
6만 900여명, 이들이 서울지역 병원에서 쓴
의료비만 513억원에 달합니다.

환자와 보호자가 쓴 교통비와 숙식비까지
더하면 실제로는 최소 천억원 이상의 돈이
울산시민들의 호주머니에서 빠져나갔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같은 비용을 감수하고서라도 시민들이
외지 진료를 원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열악한
울산지역의 의료 수준 때문입니다.

여기에다 최근에는 울산 인근의 병원을 찾는
환자들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지난 2천8년 문을 연 양산 부산대병원의 경우
작년 한해 동안 입원과 외래환자를 합쳐
3천여명의 울산시민이 다녀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금은 전체 환자의 7% 정도에 불과하지만
그 수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INT▶노환중 기획실장\/ 양산 부산대병원

여기에 인제대 백병원이 오는 3월 해운대에
문을 열고, 4월에는 동남권 원자력의학원이
기장군 장안읍에 개원합니다.

이들 병원들은 모두 울산 시내에서
30-40분 거리에 있어 울산지역 의료시장을
주 공략 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같은 대형병원의 등장이 울산지역 환자들의 진료비 역외 유출을 가속화 할 것이라는
우려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울산지역 의료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S\/U▶주변 지역에 속속 들어서는 대형
병원들이 울산지역 의료시장에는 자극제가.
시민들에게는 서울까지 가는 불편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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