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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획2)정밀화학 꿈 영근다.

이상욱 기자 입력 2010-01-07 00:00:00 조회수 27

◀ANC▶
쇠퇴기에 접어든 석유 화학산업 구조 고도화의
첨병인 정밀화학 업체들이 연초부터
틈새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벤처기업 인증 3년만에 무려 10건의 특허출원을 하는 등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한 업체를 이상욱 기자가 찾아가 봤습니다.

◀END▶
◀VCR▶
10여개의 벤처기업이 입주해 있는
울산 정밀화학지원센터입니다.

한 벤처기업 연구원들이 난방시설도 없는
실험실에서 신기술 개발에 한창입니다.

석유화학업체 등에서 개발된 하나의 물질을
응용실험을 통해 쉽게 대량 생산할 수 있는
화학기술로 바꾸는 작업을 하고 있는 겁니다.

무려 1년여에 걸친 실험끝에 이 업체는
유기 금속 촉매제와 전자소재,특히 석유화학
업체의 부산물을 활용해 세계 최초로 의약품과 전자소재를 개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벤처인증 3년만에 획득한 특허등록만 6건,
현재 출원중인 특허도 4건에 달해,
이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본 수출 길을
열었습니다.

◀INT▶조양래 대표이사 (주)위즈켐

밤낮이 없는 고된 작업으로 병원신세를
지기까지 했던 직원들은 이제 시작이라며,
새로운 각오를 다집니다.

◀INT▶정순이 대리 (주)위즈켐

하지만 아직까지 1년 매출이래야 고작 15억원,
인건비를 충당하기도 어렵습니다.

기술개발에는 성공했지만 이를 응용해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이 없는데다,
갈수록 불어나는 연구.개발비도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INT▶남두현 울산 정밀화학지원단장

쇠퇴기에 접어든 석유화학산업을 대체할 수
있는 고부가 첨단 화학산업을 육성해
세계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연구인력 확보와 기술 집적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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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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