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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관리인이 주차 차량 털어

이돈욱 기자 입력 2010-01-07 00:00:00 조회수 49

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1\/7) 자신이 일하는
주차장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80살
이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2008년 11월 21일 남구 신정동
한 병원 주차관리인으로 일하던 중 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 유리창을 깨고 네비게이션을
훔친 혐의로 이씨를 입건하고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는 이 네비게이션을 구입한 사람이
업그레이드를 받기 위해 컴퓨터에 접속하는
바람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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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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