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이 최근, 중학교 1,2학년
학생선수 428명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기초학력 진단평가를 실시한 결과
18%에 해당하는 72명이 60점 미만 점수를 받아
미도달로 분류됐습니다.
교육청은 이들에 대해 보충 수업을 실시하는 한편, 이번 겨울방학 동안 중, 고등학교
학생선수 955명을 대상으로, 대학생 100여명이
하루에 2시간 이상, 7주간 지도하는
특별학급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내년부터 본격 도입되는 최저학력제는
중 1학생부터 기초학력 진단평가를 통과하지
못하면 일부 대회 참가가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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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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