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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 송유관 뚫어 기름 훔치려한 2명 구속

한동우 기자 입력 2010-01-07 00:00:00 조회수 188

울산중부경찰서는 송유관에 구멍을 뚫어
기름을 훔치려한 45살 김 모씨 등 2명을
특수절도 미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울산시 북구의 모 카센터를 임대해
카센터 아래 땅을 통과하는 송유관에서
기름을 훔치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범행 시작 일주일 뒤
누군가 범행 사실을 외부에 알린 것을 눈치채 땅을 다시 메우려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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