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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선거부터 남구와 중구의
광역의원 선거구가 늘어납니다.
이에맞춰 기초의원 선거구와 선출인원도
조정될 예정인데 야권은 여당인 한나라당에
절대 유리하게 조정됐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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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천6년 지방선거에서 남구 옥동지역은
무거, 삼호와 함께 가 선거구에 포함돼
있었습니다.
하지만 선거법 개정에 따라
이번 지방선거부터는 신정 4동과 함께
제 2 선거구로 새롭게 분리됐습니다.
울산지역 시의원 정수가 3명이 더 늘어나면서
인구를 감안해 선거구가 조정됐기 때문입니다.
s\/u)이처럼 광역의원 선거구는 남구가 4개에서
이번 선거부터는 6개로 늘어나며,
중구도 3개에서 4개로 바뀝니다.
이에 맞춰 기초의원 선거구도 조정되는데,
이를 두고 야당들이 여당인 한나라당에만
유리하게 조정됐다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cg) 남구 제 2 선거구의 경우 한나라당
강세지역인 옥동이 인접하지 않은 신정 4동과 함께 묶인 것과 삼산동과 야음장생포동이
한 선거구가 된 것은 야당의 기초의회 진출을 막기 위해 억지로 짜 맞췄다는 겁니다.(out)
특히 이 지역은 지난 선거에서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어렵게 당선돼 남구의회에 진출했던 선거구인데 이번 조정으로 사실상 당선이
어렵게 됐다는 주장입니다.
◀INT▶ 김진석 남구위원장\/\/민주노동당
(여당에 절대 유리하도록 변경,,.)
논란을 빚고 있는 기초의원 선거구 조정안은
선거구 획정위원회에서 결정한 뒤 다음달 18일 열리는 울산시의회 임시회에 상정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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