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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운동부] 불법찬조금 물의

설태주 기자 입력 2010-01-06 00:00:00 조회수 97

◀ANC▶
학교 운동부를 운영하기위해
선수 부모들로부터 돈을 걷는 관행이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은 경제적 부담이 크지만 자녀의
진학문제 때문에 냉가슴만 앓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전국 농구대회에서 수차례 우승을 차지한
울산의 한 고등학교 입니다.

이 학교 농구부 코치 김 모 씨는 매달
시 보조금으로 190만원의 월급과
별도의 훈련비를 받고 있습니다.

문제는 학교측이 부모들에게도
코치의 추가월급과 훈련비,접대비 등의
명목으로 선수 1인당 백만원에 가까운 분담금을
내도록 하고 있다는 겁니다.

학부모들은 원만한 선수 생활과 진학을
위해서는 학교측과 코치의 눈치를 안 볼 수
없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돈을 내고
있습니다.

◀INT▶ 학부모

CG> 관련법에는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내는
모든 금품은 학교발전기금으로 투명하게
사용하도록 엄격히 제한하고 있습니다.

S\/U) 하지만 해당학교는 기금을 거치지 않고
학부모들이 매달 직접 내는 돈으로 운동부를
운영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학교측은 우수 코치 영입을 위해서는 책정된
월급으로는 어림도 없다며, 대부분의 학교가
학부모의 찬조금에 의존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SYN▶ 학교 관계자

교육청은 예산부족을 이유로 체육지도자들의
임금 현실화에 난색을 보이고 있어,
학교 운동부의 불법찬조금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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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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