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2 지방선거부터 남구와 중구에서
광역의원 선거구가 늘어나면서 기초의원
선거구와 인원이 조정될 예정인 가운데
야당들이 여당인 한나라당에 절대 유리하게
조정됐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야당들은 남구 제 2 선거구의 경우 한나라당 강세지역인 옥동이 인접하지 않은
신정 4동과 함께 묶인 것은 야당의 기초의회
진출을 막기 위해 억지로 짜 맞춘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선거구 조정안은 다음달 18일 울산시의회
임시회가 열리기 전에 선거구 획정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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