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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MBC는 경인년 새해를 맞아 글로벌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며, 우리 경제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는 기업들을
소개하는 기획 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법정관리를 이겨내고
중견 수출기업으로 거듭난 온산공단의
한 설비업체를 이상욱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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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천 5년 1월 부도가 나 법정관리에
들어갈 당시만 해도 이 회사의 재기를 예상한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자금압박으로 대외 신인도는 바닥에 떨어졌고
공장 설비는 낡을대로 낡아 신규투자를 기대
하기 어려웠습니다.(당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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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이 지난 현재 이름까지 바꿔 단 이 회사는 연매출 2천억원의 중견 수출기업으로 완전히
탈바꿈 했습니다.
전체 매출액의 90%를 수출해, 지난 2천 6년
127억원에 불과하던 수출액이 불과 3년만에
2천 백억원으로 10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스스로 법정관리를 신청한 뒤 단 1년만에
법정 관리를 벗어나게 한 직원들의 숨은 노력과
패기로 뭉친 40대 CEO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INT▶김정신 (주)DKT 대표이사(47세)
2009년 석탑산업훈장.1억불 수출탑 수상
전세계 17개 나라에서 인정받은 폐열 회수
보일러와 열교환기외에 지난해에는 원전사업부를 신설해 아랍 등 원자력 시장 진출도 서두
르고 있습니다.
회사의 성장과 함께 4년전 60명에 불과하던
직원이 이제는 300명을 넘어섰고, 올해 또 신입
사원 20명을 충원할 예정입니다.
◀INT▶김민호 사원(29살 새내기)
S\/U)불과 1년만에 법정관리를 이겨내고
이제는 당당히 월드 베스트를 선언한 이 회사는
글로벌 경제위기속에 새해를 맞이한 우리 기업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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