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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울산역을 통과하는 KTX가 개통되고,
울산-포항간 울산-함양간 2개 고속도로
공사가 본격화 됩니다.
또 무산 위기에 놓였던 옥동-농소간 7호 국도
우회도로 공사도 시작되는 등 울산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입니다.
최익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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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초 개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KTX 울산역, 오는 6월부터는
시험 운행에 들어갑니다.
울산-서울간 이동시간이 2시간 이내로 가까워지면서 관련 산업 유치와 관광개발이 촉진되는 등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INT▶송병기 교통건설국장(울산시)
C\/G>새해 정부 예산에 울산-포항 간과
울산-부산 간 복선전철화 사업도 각각
520억원과 천100억원이 확보됨에 따라 그동안
더디게 진행되던 공사가 속도를 내게 됐습니다.
C\/G>울산-포항과 울산-함양 고속도로 건설
사업도 새해 정부 예산에 각각 800억원과
150억원이 반영돼 공사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편입 부지 보상을 끝내고도 사업이 중단됐던
경부고속도로 언양-경주 구간 확장 사업에도
설계비 20억원이 반영됐습니다.
일부 주민들의 반대로 중단된 옥동-농소 간
7호국도 우회노선 건설 사업도 새해 정부
예산에 60억원이 반영돼 올해 착공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INT▶정갑윤 국회의원(중구)
또 온산-두왕 간 국도 31호선과 무거-부산 간
7호 국도 등 등 3건의 국도 확장 공사에도
총 480억원의 정부 예산이 투입됩니다.
S\/U>울산과 관련된 새해 정부 예산의 특징은 과거 어느 때보다 교통분야 예산이 많이
반영됐다는 점입니다. 울산이 국토동남권 중추 도시로 발전해나가는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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