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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생 원전단지화

옥민석 기자 입력 2010-01-04 00:00:00 조회수 173

◀ANC▶
그동안 논란을 빚어온 신고리원전 5.6호기
건설 입지가 현재 3,4호기가 건설중인 울주군 서생면 일원으로 사실상 결정됐습니다.

한수원측은 조만간 원자로가 들어설 부지를
공개한 뒤 이르면 올 하반기에 주민공청회를
열 계획입니다.

설태주 기잡니다.
◀VCR▶
◀END▶
신고리 원전 3,4호기 홍보관입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이곳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원전을 홍보하기 만든 현장 지도에는 앞으로
들어설 신고리원전 5,6호기의 건설 위치도
표시돼 있습니다.

현재 건설중인 신고리원전 3,4호기 바로 옆인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 일원으로 추정됩니다.

실제 이 지역은 이미 원전건설을 위한
토지 정리작업도 마친 상태입니다.

그동안 울주군 서생면과 부산시 기장군을 두고 5,6호기 건설입지를 저울질 해 온 한수원측이
부지 적정성과 지질조사 등을 거쳐 사실상
울주군을 선택한 겁니다.

◀INT▶ 이주백 건설소장\/\/한국수력원자력
(원전 수주 이후 분위기 좋아져,, 본격 추진)

한국수력원자력은 오는 6월 마무리되는
원전건립 타당성 용역을 바탕으로 오는 10월쯤 주민공청회를 열 계획입니다.

신고리원전 5,6호기는 오는 2018년과 2019년에
잇따라 완공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환경단체와 지역 주민들이 원전
추가 건설을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어
의견수렴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MBC뉴스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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