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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년 새해에는 KTX 울산역이 개통되고,
녹색성장 산업 본격 육성과 태화강 생태공원
2단계 사업 완료됩니다.
새해 무엇이 달라지는 지 최익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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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삼남면 KTX 울산역이 마침내 오는
11월초 개통에 들어갑니다.
울산과 서울 간이 2시간대로 가까워지면서
새로운 산업유치와 관광 활성화 등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울산시가 2차전지 산업을 4대 주력산업으로
육성할 예정인 가운데 울주군 삼남면 SB
리모티브가 오는 12월 양산체제에 돌입합니다.
대우버스도 부산지역에 흩어져 있는
3개 공장을 올 연말까지 울주군 상북면
울산공장으로 이전해 통합 생산체제를
갖추게 됩니다.
16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태화강 생태공원
2단계 조성사업도 오는 4월 완공돼 시민들에게
개방됩니다.
지난해 착공된 울산-포항 고속도로와 동해
남부선 복선전철화,울산대교 등의 건설 공사가 올해부터는 속도를 내게 됩니다.
기후변화에 대응해 올해부터 울산지역에서도
32개 기관이 참여하는 탄소거래제가 시범 실시되며 탄소기금도 설치돼 운영에 들어갑니다.
교육분야에서는 북구 중산동에 들어설
울산외고가 오는 3월 울산과기대에서 첫
신입생을 모집해 개교를 하게 됩니다.
그동안 울산시청과 북구청에서만 발급되던
여권이 올 1월부터 동구청에서도 발급되며
야간 발급도 가능해집니다.
또 새해부터는 시민들의 건강권 강화를 위해
버스 승강장이 금연 클린존으로 지정될
예정입니다.
S\/U>이곳 중구 혁신도시 조성사업도 이전 대상
공공기관들이 새해 초부터 본격적인 이전
작업에 들어가면서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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