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2009 기축년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희망찬 경인년을
준비하느라 오늘 하루 분주하셨을텐데요
2009 마지막날 울산의 표정을 육상에서,
그리고 헬기를 타고 둘러봤습니다.
오정범 기자입니다.
◀END▶
◀VCR▶
영하의 날씨속
잔뜩 움추린 시민들의 발걸음이 무척이나 빨라보입니다.
엄마손을 잡은 꼬마녀석도 총총걸음으로 추위에대비했습니다.
로타리를 지나는 차들도 연말이라 바쁘긴 마찬가집니다.
울산 근교농촌에는 대조적으로 한적함 그 자체입니다.
감나무에 앉은 새들만이 포식하고 있습니다.
서산으로 지는해에 우리의 아쉬움과 회한을 모두 실어보냅니다.
◀INT▶
김차주
(올해 힘들어 이제 노력한 만큼 댓가있어야)
◀INT▶
김현식
(경기부양으로 취직됐으면 한다)
<항공촬영장면>
하늘에서 본 울산의 시가지는 고층빌딩 사이 푸른태화강이 변화와 역동을 잘 대변하고 있습니다
한반도 일출명소 간절곶에는 주차장과 도로가 새롭게 개설된 가운데 손님맞이 준비를 끝냈습니다.
오일허브항으로 발전해가는 울산신항주변에는
많은배들의 입출항이 눈에 띄고 현대자동차 부두에는 수출길에 나서는 하얀차들로 빽빽히 들어서 있습니다.
해를 보냄은 또 다른 해를 맞이 하는것으로 끝이 아닌 시작인 것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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