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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를 되돌아 보는 2009 결산,
마지막 순서로 확실한 해법을 찾지 못한 채
해를 넘기는 반구대 암각화 보존 방안 등
울산의 주요 현안을 짚어 봤습니다.
최익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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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울산시의 최대 현안은 국무 총리와 국회의장까지 현장을 방문하면서 비상한 관심을 보였던 반구대 암각화 보존 이었습니다.
국가 차원의 해결책 마련이 모색되면서
암각화 보전을 위해 사연댐 수위를 낮추는
방향으로 해결책이 가닥을 잡았습니다.
◀INT▶한승수 전 국무총리
하지만 사연댐의 수위를 낮추는데 따른
물 부족 해결 방안은 확실한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북 청도군 운문댐의 여유 수량 7만톤을
울산지역에 공급하는 방안이 제시됐지만 대구 경북지역의 반발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또 울산시가 야심차게 준비했던 세계옹기문화 엑스포가 신종플루 확산 때문에 내년으로
연기된 가운데 성공적인 개최 준비가 새해의
주요 과제로 넘어가게 됐습니다.
◀INT▶신일성 외고산옹기협회장
혁신도시 조성 사업도 세종시 논란 등의
여파로 이전 대상 11개 공기업 가운데 아직 한 곳도 부지 매입에 나서지 않고 있는 등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중구 태화동 일부 주민들의 반발로 중단된
옥동-농소간 국도 7호선 우회도로 개설 사업도
결국 해를 넘기게 됐습니다.
산업로의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지난 천998년
착공된 오토밸리로 역시 예산 부족으로
가운데 7킬로미터 구간의 공사가 미뤄지면서
10여년째 개통을 하지 못한 채 또 다시 해를
넘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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