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요 대기업들이 두둑해진 연말 성과금을 지급하는 반면, 중소 업체들은 임금체불
사업장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노동지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체불임금이 발생한 사업장은 지난해에 비해
30%가 늘어난 3천 660곳으로, 5천 5백 여명의
근로자가 189억원의 임금을 제때 받지
못했습니다.
이 때문에 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 220여명이
14억원의 생계비 지원을 받는 등
지역 사업장에도 양극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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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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