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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학년도부터 후기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 배정 방식이 처음으로 단일학군에서
다 학군제로 바뀝니다.
예년보다 희망 배정 비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100% 희망 배정을 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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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학년도 울산지역 후기 일반계 고등학교 합격자 만3천349명의 배정 순번을 정하기 위해
울산시교육청이 기준번호 추첨식을 가졌습니다.
기준번호 8자리를 컴퓨터에 입력하면
수험번호나 성적에 상관없이 무작위로
배정순서가 정해집니다.
◀INT▶주정규 전산팀장\/울산시교육청
“배정순번이 빠를수록 희망배정을 받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수험생들은 전체 학군에서 2곳, 거주학교
군에서 2곳을 선택하되 중복 신청할 수 있어
학생 한명이 2곳에서 최대 4곳의 학교를
이미 지망한 상태입니다.
각각 30%씩 희망 배정하고, 나머지 40%는
평준화 배정으로 학교가 정해집니다.
그러나 실제 희망배정 비율은 85%로,
지난해에 비해 6% 정도 높아질 것으로
울산시교육청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예외적으로 내년 3월부터 과학중점 학교로
운영되는 방어진 고등학교는 100%
희망 배정됩니다.
◀INT▶조범래 장학관\/울산시교육청
"과학, 수학을 중점적으로 가르치기 때문에
관심없는 학생은 갈 수 없다"
배정 결과는 2월4일 발표할 예정인데
예년에 비해 5일 이상 늦어지는 겁니다.
교육청은 학생들의 학교별 선호도와
성적 분포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등
처음으로 학력 정보 공개를 위한
준비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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