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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제계의 숙원사업이던 부산.울산
중소기업청 울산 사무소가 내년부터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내에 문을 열고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을 시작합니다.
신화학 실용화센터도 내년 3월 착공되는 등
지역 경제 저변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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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천 6년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울산 상공회의소 1층에 설치된 부산.울산
중소기업청 울산사무소입니다.
직원은 소장을 포함해 고작 3명에 불과
하고 사무실도 협소해 체계적인 중소기업
지원을 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광역시에 걸맞는 독자적인 중기청을 설립해
달라는 지역 정치권과 경제계의 요구에 못이겨
졸속으로 사무실을 설치한 탓입니다.
하지만 새해부터는 중기청 울산사무소가
중소기업 지원센터 1.2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조직도 대폭 확대합니다.
현재 3명인 직원을 12명으로 대폭 늘려 창업
성장과 기술혁신 지원팀으로 나눠 창업과
기술개발 등 맞춤형 지원을 하게 됩니다.
◀INT▶김성오 부.울 중기청 울산사무소
울산지역의 열악한 R&D 역량을 보완하고
혁신기술을 개발할 신화학 실용화센터와
친환경 청정기술센터도 내년 3월 본격
착공됩니다.
여기에 울산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바이오 화학산업 육성을 위한 실용화 센터
건립사업도 내년 10월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본격화됩니다.
S\/U)올 한해 잇따른 2차 전지 공장 유치로
질적 성장의 기틀을 마련한 지역 경제계는
내년 더 나은 도약을 위한 준비작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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