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 예선 노조가 사측과 물밑교섭을 벌여 마련한 잠정합의안에 대해 오늘(12\/30)
조합원 총회를 열어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전체 조합원 81명 가운데 54%인 44명의 반대로 합의안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습니다.
노조는 상급단체인 민주노총을 탈퇴할 수
없다며 앞으로 노조원들이 부업을 병행하며
파업을 계속하는 이른바 생계 투쟁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에서 가장 긴 145일째 파업을
벌이고 있는 예인선 노조 사태는 해를 넘겨
장기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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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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