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조가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에
대비해 집행부 조직을 줄인 데 이어 다시
각종 위원회와 내년 예산을 대폭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어제(12\/29) 열린
대의원 대회에서, 140명에 이르는 각종
유급위원을 50명으로 줄이고, 내년 예산을
올해 보다 12% 줄어든 23억 3천만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이에 앞서 노조는 지난달 집행부 12개 부서를
7개로 줄이고, 수익원 확보를 위해 사내
오토바이 수리점과 자판기 등을 노조가
직접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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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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