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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의 갈등으로 어렵게 열린 국회
계수조정 소위에서 울산과기대 예산 증액분
250억원을 전액 삭감하기로 해 예산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업들은 대부분 상임위 증액분이 그대로 반영될 것으로 보여 일단 한시름은
덜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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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기대 교육 인프라 구축사업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해당 상임위에서 어렵게 증액시킨 관련예산
250억원 전액을 삭감하기로 여야가 계수조정
과정에서 합의했기 때문입니다.
울산과기대는 이 예산을 학생 기숙사 건립과
동물실험실, 연구기자재 구입 등에 쓸
예정이어서 수업 차질 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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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다행히 국회 상임위 활동으로 증액시킨 국비 사업 예산은 대부분 그대로 반영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cg)계수조정 소위에서 자유무역지역 조성은
예정대로 90억원이 증액된 185억원이 통과됐고,
오일허브 15억원 등 모두 230억원 정도를
늘리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특히 예비 타당성 조사가 진행중인 옥동-농소간 우회도로 건설사업비로 30억원이 계수조정
과정에서 새로 반영돼, 내년부터 도로 개설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그러나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광역상수도
예산은 지역 갈등 등을 이유로 예산 확보가
사실상 어렵게 됐습니다.
◀INT▶ 김기현 의원\/\/한나라당
(의원들 모여 어필하고 대책 마련 고심,,)
지역 국회의원들은 일단 내일(11\/30)까지
계속되는 계수조정에서 울산 관련 예산을
최대한 반영시키기 위해 막판 설득작업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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