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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까지 모두 이전

최익선 기자 입력 2009-12-29 00:00:00 조회수 129

◀ANC▶
대우버스 노사가 오늘(12\/28) 부산공장의
울산 통합 이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올해 임단협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내년 초부터 공장 이전 작업이 본격화되고
관련 부품업체들도 대거 울산으로 이전해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익선 기자.

◀END▶
◀VCR▶
부산지역에서 가동중인 대우버스 3개 공장이
이전해 올 울주군 상북면 대우버스 울산공장
입니다.

이미 지난 2006년 9만여제곱미터의 부지에
1개 버스 생산라인이 설치돼 가동중입니다.

대우버스는 인근에 3만8천여제곱미터의 부지를 추가로 사들여 오는 2011년까지 3개 생산
라인을 증설할 계획입니다.

이렇게되면 부산과 김해 창원 등에 흩어져
있는 대우버스 협력업체들도 물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울산으로 옮겨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180여개 협력업체 가운데 52개사가
울산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대우버스 공장 통합과 함께 협력업체까지
대거 옮겨올 경우 최소한 3만명 이상의
인구유입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INT▶김춘생 회장(울산시중소기업협의회)

대우버스는 또 오는 2014년까지 신규차량
개발에 천200억 원을 투자하고,
생산 규모도 11만대까지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현재 조성중인 길천산업단지에
자동차 관련 업체들을 적극 유치하는 한편
인근에 근로자들을 수용할 주거지도
개발할 예정이어서 이 일대가 새로운 자동차
산업의 메카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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