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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사건사고] 올 한해 어떤 일이..

유영재 기자 입력 2009-12-29 00:00:00 조회수 146

◀ANC▶
다사다난했던 2009년 한 해를
결산하는 연속기획,

오늘은 올 한해 동안 울산에서는 어떤 사건, 사고가 일어났는 지 되짚어 봤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지난 30일 오전 선원 9명을 태운 영진호가
풍랑을 만나 항구로 돌아오다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한달이 지난 뒤 실종 선원 단 1명만이 숨진채 발견되면서 지금도 나머지 유가족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울산석유화학단지의 전기 공급이 끊기는 사고가 또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11군데 기업체 조업이 중단되면서 최소 50억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정전으로 인한 대형사고가 이어지고 있지만 책임지는 기관이 없어 업체들만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성폭행범 조두순 사건과 관련해
어린이 성폭행 문제가 뜨거운 사회 이슈로
부각됐습니다.

울산에서도 친딸을 성추행한 아버지에 대한
1심 형량이 부족하다며 가족들이 엄벌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기도 했습니다.

◀SYN▶ 가족

2심 재판부는 형량을 2년에서 3년으로
늘렸습니다.

인륜을 저버린 충격적인 사건도 잇따랗습니다.

유흥비 마련을 위해 5백만원이 든 통장을
훔치려고 어머니를 살해한 아들.

그런가하면 폐암말기 선고를 받은
80대 노인이 치매를 앓고 있는 부인을 목졸라 살해하고 태화강에서 자살을 시도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습니다.

◀SYN▶ 김 할아버지

5개월이 된 딸이 시끄럽게 운다는 이유만으로 딸을 숨지게한 비정의 아버지.

씁쓸하고 충격적이었던 수많은 사건 사고들이 지는 해와 함께 역사에 묻히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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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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