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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버스 부산 공장을 울주군 상북면
길천산업단지로 이전하는 방안을 두고 실시된
대우버스 노조의 찬반 투표가 가결됐습니다.
당장 내년부터 대우버스 부산공장 이전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최익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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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부터 버스를 생산하고 있는 울주군 상북면 길천산업단지내 대우버스
울산공장입니다.
당초 대우버스 부산지역 3개 공장도 올해
말까지 울산공장으로 모두 옮겨오기로 했으나
노조의 반대로 차질을 빚어왔습니다.
C\/G>대우버스 노조는 오늘(12\/28) 부산공장을
울산공장으로 통합 이전하는 방안 등에 대해
찬반 투표를 실시해 72.2%의 찬성률로 가결
시켰습니다.
◀INT▶대우버스 노조 사무국장
이에 따라 내년부터 대우버스의 부산지역
3군데 공장을 울산으로 이전하는 작업이 본격화 돼 2011년까지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김상채 단장(울산시 투자유치단)
대우버스 부산지역 3개 공장이 울산으로
이전하게 되면 울산공장은 연간 만여대의
버스를 생산해 수출까지 하게 됩니다.
또 1조 4천억원의 생산유발과 고용 창출
9천500여명, 인구 유입3만여명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대우버스의 협력업체 50여개가 울산으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추가 이전 업체가 잇따를 것으로 보여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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