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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상생11) 신뢰회복 첫 걸음

설태주 기자 입력 2009-12-28 00:00:00 조회수 120

◀ANC▶
현대자동차 노사가 오늘(12\/28) 임단협 조인식을 갖고 올해 교섭을 완전히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교섭으로 노사는 신뢰회복에 첫걸음을
내디뎠지만 앞으로 풀어야할 과제도 많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현대자동차 노사가 여덟 달 동안 끌어온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을 완전히 마무리했습니다.

노사는 이번 교섭을 통해 파업을 하지 않고도
대화를 통해 서로 실리를 얻을 수 있다는
신뢰 회복의 토대를 만들었습니다.

◀INT▶ 강호돈
"노사는 서로 신뢰했기에 가능.."

◀INT▶ 이경훈
"2010년에도 노사발전 계기로.."

노사는 이번 협상에서 기본급 동결과 성과급 지급이라는 명분과 실리를 함께 얻었습니다.

S\/U) 하지만 내년에는 전임자 임금 지급과
주간연속 2교대제 시행 등의 난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상급단체 대표로 조인식에 참석한 금속노조
박유기 위원장은 별도의 기자회견을 열어
개정 노동법과 관련해 내년 상반기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한 투쟁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박유기
"5월에 투쟁을 집중하겠다.."

비록 무분규로 협상을 타결했지만 협상 과정
에서 드러난 조합 내부의 갈등 봉합은 물론,
비정규직과 협력업체 근로자와의 임금 격차
해소는 여전히 숙제로 남게 됐습니다.

노사간 대화의 첫걸음을 내디딘 현대자동차가 이제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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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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