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울산지역 기업들의 임금인상률이
고용유지를 중시하면서 지난해에 비해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노동지청에 따르면 지난 23일까지
지역의 100인 이상 사업장 171곳 가운데
80.1%인 137곳의 임금협상이 마무리된 가운데
총액 임금인상률은 지난해 7.2%에 비해
크게 낮아진 1.2% 로 집계됐습니다.
또,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54%는
임금을 동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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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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