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버스 부산 공장을 울주군 상북면
길천산업단지로 이전하는 방안을 두고 실시된
대우버스 노조의 찬반 투표가 가결됐습니다.
대우버스 노조는 오늘(12\/28) 부산공장을
울산공장으로 통합 이전하는 방안과 올해 임금
인상안 등에 대해 찬반 투표를 실시해 72.2%의
찬성률로 가결 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노조의 반대로 차질을
빚어왔던 대우버스 부산지역 3군데 공장을
울산으로 이전하는 작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우버스 부산지역 3개 공장이 울산으로
이전하게 되면 울산공장은 연간 만여대의
버스를 생산하게 되며 1조 4천억원의 생산
유발과 9천500명의 고용 창출 등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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