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만에 파업없이 임단협을 마친
현대자동차 노사가 오늘(12\/28) 오후
울산공장에서 조인식을 갖고 교섭을
완전 마무리했습니다.
노사는 오늘 조인식에 따라 올해 기본급을
동결하는 대신 통상급 3백%와 일시금 등
5백만원, 그리고 주식 40주의 성과금을
지급받게 됐습니다.
한편 금속노조 박유기 위원장은 앞서
기자회견을 통해 현대차 임단협이 금속노조가 올해 정한 4.9% 임금인상안과 배치돼 승인할 수는 없지만 조합원의 찬반투표를 거친 만큼
효력에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el3@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