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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울산모비스가
오늘(12\/27) 열린 홈경기에
한국과 필리핀의 수교 60주년을 맞아
필리핀 가족을 초청했습니다.
이들의 열띤 응원에 큰 점수차로 SK를 이긴
모비스는 공동 1위로 올라섰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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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옷을 입은 필리핀 가족들이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선수들의 현란한 몸놀림에 박수가 절로나고,
열띤 응원은 한국인들보다 한수위입니다.
◀INT▶에블린
한국과 필리핀의 수교 60주년을 맞아
모비스가 울산지역에 거주하는 2백명의 필리핀 가족을 초청했습니다.
필리핀은 미국의 영향으로 5,60년대부터
농구가 최고 인기 종목이었으며
한때는 아시아농구 1,2위를 넘보기도 했습니다.
모처럼 농구장을 찾은 필리핀 가족들은
모비스를 고국팀으로 여기고 목이 터져라
외치다보니, 고향에 대한 그리움은 저만치
달아납니다.
쉬는 시간에는 필리핀 전통 공연을 펼치며
농구장의 열기를 더했고, 직접 경기장에서
뛰며 농구 솜씨를 자랑했습니다.
◀INT▶조엘
응원에 답례 하듯 모비스는 SK를 29점차로 크게
이기며 공동1위로 올라섰습니다.
◀INT▶함지훈
s\/u)모비스는 이번 승리를 시작으로 지난 크리스마스의 대패의 악몽을 씻고
홈에서의 연승행진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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