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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최대 난제

이상욱 기자 입력 2009-12-27 00:00:00 조회수 183

◀ANC▶
부동산 경기침체가 계속되면서 울산지역
곳곳의 재개발 재건축 현장이 슬럼화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자금난때문에 시행사가 사업을 잠정
중단했기 때문인데, 일부 지역에서는 주민들
간의 마찰로 추진이 중단된 곳도 많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주택 재개발 사업이 추진중인 남구 대현동
주민 자치센터 일대입니다.

아파트 건축을 추진하던 시행사가 자금난으로
사업을 중단하면서 장기간 폐허로 방치돼
있습니다.

보상을 받은 주민들이 하나둘 떠나면서
빈 집은 쓰레기 투기장으로 변했고, 세입자들만
언제 ?겨날 지 모를 불안감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SYN▶세입자(남구 대현동)

현재 울산지역에서 재개발이 추진중인 현장은
모두 22곳,

이 가운데 주민 50% 이상의 동의로 추진위원회
승인이 난 곳은 10곳에 불과하고, 이 마저도
대부분 부동산 경기침체 여파로 사업추진이
중단돼 있습니다.

S\/U)이처럼 지역 부동산 경기가 악화된 반면
토지보상가는 여전히 높아 적정한 분양가
책정이 어렵고, 이는 곧바로 분양실패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분양도중 공사가 중단된 문수로 2차
아이파크는 대표적인 재개발 실패사례로
꼽히고 있습니다.

기존 아파트를 허물고 새 아파트를 지어
재분양하는 재건축 사업도 동구 전하동 만세대
아파트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사업추진이 중단돼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이런 재개발.재건축 현장이
도심의 흉물로 장기간 방치될 경우 도시 이미지를 크게 흐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INT▶이효재 울산시 도시국장

오는 2천 20년까지 울산시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반영된 곳만 88곳에 이르는 만큼
보다 체계적인 지원과 정비대책 마련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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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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