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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 2009)교육-과기대 성공 안착

홍상순 기자 입력 2009-12-24 00:00:00 조회수 45

◀ANC▶
2009 한해를 결산하는 연속 기획,
오늘은 교육분야를 되돌아봅니다.

올해는 특히 울산과학기술대학교의
성공적인 개교가 돋보였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ND▶
◀VCR▶
울산의 오랜 숙원이었던 울산국립대 설립이
지난 3월 울산과학기술대학교의 개교로
드디어 실현됐습니다.

국립대중 첫 법인대학으로 출발한
울산과기대는 첫 신입생 500명 가운데 특목고 출신이 25%, 일반계 고교출신도 내신 2-3%의
우수한 학생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모든 수업을 영어로 진행하고
복수 전공을 필수로 하는 융합형 교과운영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등 파격적인
학사운영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국내외 80여명의 우수한 교수를 확보하고
유수대학과의 협력 관계를 구축했으며
울산시의 천500억원 지원에 더해
울주군의 500억원 지원을 약속받았습니다.

◀INT▶조무제 총장 울산과기대
“이공계 특수대학의 기반을 닦았다”

그러나 현재 49%인 학생들의 장학금 혜택률을
카이스트와 포스텍처럼 80%수준까지
끌어올려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내년에 문을 여는 울산외고의 설립 준비
과정도 단연 올해의 화제 거리였습니다.

울산외고는 공사 지연으로 인해 과기대에서
더부살이 개교를 하는 오점을 남겼지만
전국 처음으로 입학사정관제를 도입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INT▶김상만 교육감
“전국 외고 개편의 본이 되고 있다”

또 학력 부진 제로화 운동과 사교육없는
학교, 학교 형태 다양화 등 공교육 강화를 위한
여러 시도들이 돋보였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것은 교육계 내부의 소모적
이고 뿌리깊은 갈등이 올해도 반복됐습니다.

또 뇌물 수수 혐의로 교장이 구속 수감되고
교사 성추행 문제가 불거지는 등 도덕성 실추에 대한 신뢰회복과 교권 확립은 시급히 해결해야할 과제로 남았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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