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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나쁜 탓에 복지시설을 찾는 도움의
손길이 부쩍 줄었지만,
오늘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한 중증장애아동
보호시설에 산타 할아버지가 찾아가 따뜻한
선물을 나눠줬다고 합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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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병변과 근육병 등 중증 장애를 가진
어린이들이 생활하는 한 복지시설.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두고 아주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흰 수염을 기르고 빨간 외투를 입은 산타
할아버지가 두손 가득 선물을 가져 온 겁니다.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소원이 마침내
이뤄진 겁니다.
◀INT▶ 김영숙 특수교사
수연어린이집
산타와 함께 하는 시간 내내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비록 충분한 의사 표현을 할 수는 없지만
산타와 어린이들은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주고
받았습니다.
◀INT▶ 홍순철 과장 \/
SK에너지 무지개 봉사팀
자칫 들뜨기 쉬운 날이지만, 예수님
탄생의 의미를 되새기며 어려운 이웃을 먼저
되돌아보는 사람들이 있어
성탄절이 더욱 훈훈하게 느껴집니다.
◀SYN▶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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