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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아름다운 풍광을 초대형 화폭에 담은
전시회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밖에 오준원 화백의 작품전과
시립무용단의 올해
마지막 공연 소식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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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사람보다 울산의 풍경을 더 사랑하는
화가 김호중씨가 초대형 실경 산수화로 울산을
또 다시 찾았습니다.
한걸음 물러서 바라보면 더 큰 감동과 아름
다움을 느낄 수 있는 반구대 암각화 주변의
수려한 풍경.
화폭으로 옮겨진 신불산의 봄과 여름은
계절과 함께 변화하는 산의 모습을
실감나게 보여주고...
대암댐 주변으로 내려온 단풍...
울산 12경을 포함해 울산의 대표적인
풍경 25점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INT▶김호중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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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아름다움을 추상적으로 캔버스에 그려낸
오준원 화백.
불꽃놀이가 펼쳐지듯 순간순간의 감정을
화려한 원색으로 담아냈습니다.
터질듯한 태양의 강렬함에 눈이 시리고..
짙고 두터운 유화물감으로 표현한 입체감이
자연의 생명력을 그려냅니다.
◀INT▶오준원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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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유의 소리 국악과 무용으로 꾸며지는
성탄전야..
시립무용단과 지역의 무용인이
한자리에 모여 춤의 대향연을 펼쳤습니다.
태평무부터 화선무, 입춤 그리고 발레까지 ..
시립무용단은 액운을 몰아내고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며
힘이 넘쳐나는 모듬북의 울림으로
올 마지막 공연을 수놓았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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