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 컨테이너 화물이 13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울산항에서 지난달
처리된 컨테이너 물동량은 2만 6천 768 TEU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7.3% 증가했으며,
지난해 9월 이후 13개월 만에 처음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컨테이너 물동량이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중국과 홍콩 등 극동아시아 지역의 철강과
전기제품 수출이 증가했기 때문입니다.\/\/\/TV
하지만 지난달 울산항에서 처리된 전체 화물의 물동량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6.9% 줄어든
천 338만t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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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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