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경찰서는 오늘(12\/24) 고의로 차량에
부딪친 뒤 사고로 위장해 보험금을 뜯어낸
혐의로 42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6월 남구
삼산동에서 50살 김모 여인이 운전하던 차량에 손목을 부딪친 뒤 보험 처리하자며 유도해
보험사에서 백만원의 합의금을 받아내는 등
6차례에 걸쳐 5백만원 가량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골목길 여성 운전자들을 상대로
이 같은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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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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