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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해 오늘(12\/23)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해 이 시간 현재 개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ANN) 설태주 기자!
기자) 네 현대자동차에 나와있습니다.
ANN) 개표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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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현대자동차 노조는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해 오늘(12\/23)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주.야간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실시했습니다.
오늘 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4만5천여명 가운데 (9*.*)%인 ( )명이 참여해 역대 투표율
가운데 ( )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전국 사업장에서 투표함이
이곳 울산공장으로 속속 도착하면서
개표 준비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개표는 조금 뒤인 밤 10시쯤 시작돼
늦어도 내일 새벽 1시 쯤에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현대차 노사는 기본급을 동결하는 대신 역대 최대 규모인 1인당 약 천7백만 원의
성과급 지급 등에 합의한 바 있습니다.
현재까지 현대차 주변의 분위기는 대체로
합의안이 가결될 것으로 점치고 있습니다.
노사 모두 임.단협 연내 타결에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어, 합의안 일부가 미흡하더라도
받아들이자는 분위기가 강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일부 현장 강성조직들이 마지막까지
기본급 동결에 반발하고 있어 낙관할수 만은
없는 상황입니다.
노사는 이번 잠정 합의안이 가결될 경우
곧바로 내일 조인식을 가지고, 이달과 다음달로 나눠 성과급을 모두 지급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현대자동차에서 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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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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