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사교육비 잡아라

조창래 기자 입력 2009-12-23 00:00:00 조회수 44

◀ANC▶
울산시 교육청이 사교육비 절감을 내년도
역점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학원이 해왔던 역할을 학교가
직접 맡겠다는 건데,부족한 강사진 보강 등
풀어야 할 과제도 만만치 않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밤 10시 야간 자율학습을 마친 학생들 가운데
절반 정도는 또 다시 학원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기 위해서지만, 학원에
가지 않으면 남들과의 경쟁에서 뒤쳐질 수
있다는 불안감도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통계청 조사에서 이런 식으로
사교육비에 지출되는 돈이 학생 1인당
월평균 3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울산시 교육청은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절감을 내년도 역점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을 학원 수준으로
끌어올려 학생들의 참여율을 65% 이상
높인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와 함께 자유수강권 제도를 도입해 학생들이 취약한 과목을 학원에 가지 않고도 원하는
학교에서 보강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INT▶강영기 학교정책과장\/울산시 교육청

그러나 늘어난 수업 부담을 교사들에게만
지울 수 없는 현실에서,학원보다 우수한
강사진을 어떻게 확보할것인가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S\/U▶사교육 시장에 빼앗긴 공교육을 바로
세우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려는
울산시 교육청의 시도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