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해 오늘(12\/23)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전체 조합원 4만 3천 8백여 명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실시했습니다.
투표율은 약 95%로, 전국에 있는
투표함이 울산공장으로 모두 모이는 밤 10시쯤 개표에 들어가 내일 새벽 1시 쯤에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대차 노사는 이번 협상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인당 약 천7백만원에 달하는 성과급
지급 등에 합의한 상태로, 가결될 경우
내일 곧바로 조인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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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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