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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에서 사업진척이 지지부진한
재개발 -재건축 대상지역이 대거
정비구역에서 해제됩니다
도시정비 사업이 소형 평수위주로 이뤄지도록 유도할 방침입니다
탁은수 기자입니다
◀VCR▶
지난 2001년 도심재개발지역으로 지정된
부전동 철물상가 일댑니다
아직 추진위원회조차 구성되지 않았고
재개발 의사를 밝힌 업체도 없습니다
투자가 안돼 최근에는 슬럼화 현상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INT▶
재개발, 재건축 등 부산지역의 정비사업구역은
모두 480여곳.
이 가운데 1\/4은 사업진척이 없습니다
S\/U)부산시는 사업이 지연되거나
사업 추진 일정이 불투명한 107구역을
정비대상구역에서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구역지정이 해제된 지역은
개별적인 건축행위가 가능하도록 해
주민불편을 해소할 방침입니다
또 정비구역 지정요건을 강화해 신규 지정을
억제하기로 했습니다
◀INT▶
사업추진이 가능한 곳은 사업을 독려하기로
했습니다
분양이 쉽고 조합원 입주가 가능하도록
소형평수 위주로 사업이 변경되면
행정처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합니다
사업권만 따놓고 사업추진을 미루는 건설사는
부산시 발주공사에 입찰참가를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MBC탁은수◀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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