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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직원들이 2천억원이 넘는 돈을
규정을 어기고 부정 대출해주다 해경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이들은 그 댓가로 상습적으로
뇌물을 받고 해외 여행도 즐겼습니다.
유영재 기자.
◀VCR▶
해경이 울산 수협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 확보한 대출 장부입니다
CG) 대출 규정상, 최고 대출 한도가
7천만원이지만 실제로는 3억8천만원을 빌려준 것으로 돼 있습니다.
수협 직원 49살 김 모씨 등 4명은
관련 규정을 어기고 중도매인 19명에게 5년동안
2천90억원을 부정 대출해줬습니다.
직원들은 그 댓가로 매년
천만원의 뇌물을 챙겼고 해외 여행경비도
받았습니다
중도매인들은 접대와 향응에 들어간
비용을 마련하기위해 수산물 가격을 올리기까지
했습니다
◀INT▶ 해경 관계자
울산 수협은 중앙감사에서
한도를 넘는 과도한 대출이 부실 경영의
요인이라는 지적을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U▶ 해경은 부정 대출 외에도 여러가지
업무에 걸쳐 비리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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