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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플루 확산으로 연기됐던
울산 세계옹기문화엑스포가 내년 가을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열리게 됩니다.
최익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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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개막될 예정이었던 세계 옹기문화
엑스포를 대비해 말끔히 단장을 마친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 옹기마을 입니다.
하지만 신종플루가 확산되면서 옹기엑스포가 연기되는 바람에 행사장으로 사용되지 못한 채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옹기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정기 이사회를
열어 연기됐던 엑스포를 내년 9월 30일부터
10월 24일까지 25일간 열기로 했습니다.
옹기엑스포 행사장은 당초 계획됐던
울산대공원이 제외되고 외고산 옹기마을로
단일화됩니다.
◀INT▶장세창 옹기엑스포 사무총장
조직위원회는 또 내년 옹기엑스포 예산으로
올해 집행하지 못한 107억원에 10억원을 추가해 총 117억원을 확정했습니다.
옹기엑스포 관계자는 당초 올해 개최될
예정이었던 엑스포 보다 규모가 축소되지만
내실 있는 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신일성 외고산옹기협회장
옹기엑스포 조직위원회는 내년 옹기엑스포
관람객 유치 목표를 70만명으로 잡고 내년
초부터 전시와 학술, 체험 등의 각종 행사
준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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